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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.나는 2023. 7. 8. 13:20
1. 블로그 이름을 정한 이유
긴 학부 생활의 끝을 앞두고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.
공개적으로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, 마지막 학기를 갈피를 못 잡고 너무 허무하게 보내서 많은 후회가 생겨서.
2. 다짐
일단 오랫동안 망상만 하던 기술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한다.
쓸 글은 많다. 게을러서 그렇지;;
1. 나만 보기 아까운 네트워크 보안 과제 기록
2. 자료구조, 알고리즘 공부
3. 코딩테스트 문제 풀이
4.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머신러닝, 딥러닝 스터디 + AI
5. 수학 이론 정리 (한 줄로 대답할 수 있게)유튜브 보고 자소서 작성 방법이나 면접 비법 이런 것도 정리해볼까 싶기도?
나는 정말 단거리 레이스에 강한 사람인데 (특히 벼락치기 자격증 따기 좋아함;) 이렇게 마감 직전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뛰는 것 보다, 꾸준히 오랜 시간을 들여 조금씩이라도 걷는 것이 더 바람직한 삶의 자세라는 것을 이런 저런 일로 깨달았고 실천해보고자 한다!
3. 티스토리 선정 이유
github io, velog, tistory, brunch 중 고민했는데 그래도 한 번 해봐서 대충 어떻게 꾸밀 지 감이 옴 + 원대한 꿈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달려고 티스토리로 시작~
github가 포트폴리오로 가장 좋은 건 알지만 글 쓰기도 힘든데 카테고리 링크 연결, 글 하나 쓸 때 마다 낑낑대고 구글링하면 점점 부담 되고 시작을 못할 내가 눈에 선해서;; 일단 보류.
1n년 전 쯤 코덕 블로그를 잠깐 할 때, 티스토리 스킨을 열심히 꾸미며(그 때는 지금처럼 심심한데 파이썬이나 배울까? 하는 정도로 코딩이 대세도 아니었고, html+css 상식도 몰랐는데 어떻게 했는지 의문이다.. 열심히 검색해서 따라한 듯) 컴퓨터 진로에 대한 내 꿈이 시작되었는데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.
스트레스 받지 않고, 한 줄이라도 꾸준히 해보자구..
